크으~~~~섹시했다..
@xiaxiaxia1215, 2022년 1월 9일 오후 7:03
한껏 업된 눈썹✨
크리스마스에 덩그러니 남겨진 게임 사진으로 소식 전하던 오빠가 오늘은 본인 살짝 곁들인 생존신고를 보내왔다는 것. 밀빛 뒤통수와 정말 살짝 스쳐가는 눈썹이 이렇게나 간지럽다는 것.
시아준수란.. 정말.. 사랑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