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우리 팬분들께도 걱정말라고 오늘만큼은 얘기해드리고싶었습니다.
오빠의 스토리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지금껏 살면서 황당하거나 억울한 기사들도 가끔 있었지만 오늘로서 가장 황당한 기사 1위로 등극하였습니다.안그래도 같은 아이돌 출신에 회사관계로 알게되어서 너무 조심스럽고 아직까지도 존대만하는 배우인데 이거 덕분에 더 어색해지겠네요..케이팬분들께 아침부터 황당한 기사를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고.우리 팬분들께도 걱정말라고 오늘만큼은 얘기해드리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