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2022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첫공
2022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첫공
-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총첫공
- 오늘의 캐스팅: 김준수, 한재아, 김소향, 임정모
D-DAY 기념 새 사진
* 키워드 인터뷰 촬영 당시
샤토니의 첫공 소감
“오랜만에 올려지는 작품이니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모든 배우들의 땀방울로 채운 작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보도
김준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모두 하나 되어 준비한 작품"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토니역으로 첫 무대를 연다.
김준수는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무대, 그리고 새로운 의상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드디어 오늘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저를 비롯해 모두가 하나 되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무대에서 그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 오늘 밤 첫 무대를 시작으로 관객들과 함께 할 여정에 설렘이 가득하다"라며 첫 공연을 앞둔 기대감을 전했다.
첫공 파이팅콜 하는 샤토니
개막 기념 단체 사진
오늘의 샤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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