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7
"곡을 들어본 김준수는 기존에 불렀던 OST와는 다른 가사와 멜로디에 매력을 크게 느꼈다. 실제 작업과정에서도 뭔가 새로운 느낌의 곡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을 쏟았다"
"곡을 들어본 김준수는 기존에 불렀던 OST와는 다른 가사와 멜로디에 매력을 크게 느꼈다. 실제 작업과정에서도 뭔가 새로운 느낌의 곡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