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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8.06.06
2부
14:37~14:47
카메라 온을 의식하지 않는 노래하는(준비하는) 옆모습.
잔뜩 무게 잡은 첫인사가 부끄러운 나머지 손에다 이마 깊이 파묻고 차마 고개 들지 못하던 시작의 얼굴과 웃느라 잘게 떨리던 어깨.
두 기수 차이면 강산이 변하는 거라면서 이번에는 위엄을 한껏 내보이던 어깨.
112 에피소드로 곧바로 ‘강순구 의사님’의 성함을 짚어가는 섬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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