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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8.03.27
또 다른 나, 또 다른 나가 보고 싶다. 본극이 아닌 그 어디에서도 허락되지 않았기에 지금까지도 본극을 그대로 관통한 채 존재하는 시아준수의 또 다른 나.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았던 사라지는 뒷모습과 드리워지는 장막에도 결국 굴복하게 만들었던 아우라의 설득력. 시아준수의 도리안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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