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소
검색
연꽃
2014.11.21
오늘 일하고도 그렇고, 바로 엊그젠가 이 말ㅡ이 전쟁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아 끝까지 오빠의 노래를 들어야지ㅡ를 적을 당시의 심정과도 그렇고. 딱 내 마음인 글.
비밀글 기능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