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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5.03.12
08. Musical in Life
작곡가인 회장님이 오로지 시아준수를 위해 쓴 곡이다.
시아준수는 이 곡을 받고 특정한 주제를 정하여 가사를 쓸까도 고려해보았으나, 자전적 이야기를 담기로 결정하였다.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 곡의 가사는 자고 일어나서, 20분만에 썼다고.
가사에 등장하는 '놀이동산'은 원래 '롯데월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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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Musical i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