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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7.10.19
(경청하는 듯하다..)
'이런 MSG가 문젭니다.'
허를 찌르고는
부단장님이
예~ 많이 좀 치지 마세요~
호응하니 뿌듯해하는 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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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하는 듯하다..)
'이런 MSG가 문젭니다.'
허를 찌르고는
부단장님이 예~ 많이 좀 치지 마세요~ 호응하니 뿌듯해하는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