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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8.04.21
날 좋아 새파란 하늘, 예쁘게 색 입은 연둣빛 나무가 햇살을 받아 쨍쨍했다. 노래를 위하여 무대를 오르내리는 찰나, 녹음을 배경으로 그가 등장(또한 퇴장)하는 처음과 마지막의 순간들이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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