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소
검색
연꽃
2018.06.01
how can i love you의 어느 구절에서, 노래를 마친 당신이 천막으로 잠시 몸을 피한 순간에, 김형준 대원의 다음 무대가 이어지고 그 모습을 보기 위해 당신이 고개를 빼꼼히 내보였으리라 짐작되는 때에, 타란까지 모두 마치고 당신이 비운 무대를 바라보며, 맹세했다. 내 마음을 그 자리에 박았다.
비밀글 기능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