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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8.10.05
TMI의 우리 때 표현이 있다며 골몰하다가 안.물.안.궁! 짚어냈을 땐 꼭 시트콤을 보는 느낌이었다.
(그 와중에 저는 90년대가 아니라며 강력부정하던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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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의 우리 때 표현이 있다며 골몰하다가 안.물.안.궁! 짚어냈을 땐 꼭 시트콤을 보는 느낌이었다.
(그 와중에 저는 90년대가 아니라며 강력부정하던 것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