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5
이제 내게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만의 여인..오랜시간 갈구한 끝에.엘리자벳을 죽음으로서 가졌지만...그 죽음으로서 결국엔 또잃게되는...하나가되면서도 또 결국엔 닿을수없는 사랑...고독한 죽음— 김준수 (@1215thexiahtic) 2012년 2월 15일
이제 내게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나만의 여인..오랜시간 갈구한 끝에.엘리자벳을 죽음으로서 가졌지만...그 죽음으로서 결국엔 또잃게되는...하나가되면서도 또 결국엔 닿을수없는 사랑...고독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