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칠레-페루 연타석 마비 "미국 팝스타 방문보다 더 큰 환영" 연꽃 그룹 JYJ가 칠레에 이어 페루까지 마비시켰다. JYJ가 페루에 도착하는 날, 페루 호르헤 차베스(JORGE CHAVEZ)공항은 이미 마비 상태였다. 공항 전체를 에워싼 3000여명의 팬들이 JYJ를 외치며 그들을 기다린 것. 페루 팬들은 자동차 오토바이 미니 버스등을 이용해 JYJ의 차량을 쫓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공연에 앞서...
JYJ, 칠레-페루 연타석 마비 "미국 팝스타 방문보다 더 큰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