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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18.04.08
매체로 익히 접하여 실제로 마주하는 감동이 크지 않은 작품이 적지 않은데, 클림트의 작품은 좋았다. 붓에 닿는 금빛조차도 아까워 손으로 직접 펴 바른 듯한 황금빛이 도리안이 그토록 붙잡고 싶어하던 불멸성을 끌어다 모아놓은 것 같아 한참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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