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2.19

D-262. 정오의 샤타임에 드리는 기도. 뜨거운 태양, 선선한 바람과 어머니의 신과 함께 오빠의 평안을 기원하며 촛불을 밝혔다. 부디 편안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