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9.10

D-56. 서울까지 원정 다녀오느라 수고 많았을 텐데 말간 얼굴 보여줘서 고마워요. 사랑의 오빠, 오늘밤의 단잠이 방해받지 않기를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