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9.18

D-48. 오늘도 휴가 중이실까요? 자유를 만끽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시기를. 휴가 중에도 칼같이 잠드는 오빠의 오늘 밤 좋은 꿈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