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10.02

D-34. 오늘 앞으로의 석 달을 결정짓는 중요한 일이 있었어요. 이 시간을 잘 견딜 수 있게 노력할게요. 노력은 제가 할 터이니 오빠는 올해 내도록 부디 편안하기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