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10.03

D-33. 조금 새로워진 환경에서의 첫날을 무사히 보냈어요. 돌아온 집에는 오늘의 오빠가 기다리고 계셨고요. 매일 하루가 오늘만 같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