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10.14

D-22. 시간을 담고, 기억을 담아서 축하해드릴 수 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오빠는 무엇이든 웃으며 받아주시겠지만 드리는 마음은 또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