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10.18

D-18. 17일 아니고 18일의 오늘도 바람이 제법 불었는데, 컨디션이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감기의 여파로 오늘 아주 오랜만의 어린 목소리를 만나 많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귀한 목소리가 반가웠지만, 이제는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시기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