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7.12.23

오빠의 사회생활인 것이겠지. 지켜볼 수밖에 없는 무력감으로 조금은 괴로웠지만, 자신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시의적절한 대응으로 상황을 타개해나가는 모습에서 또 많이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