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9.04.11

우리가 지나온 변혁기 한 중앙에서 태어난 노래가 여전히 우리를 이어주고 있어요. 그 때문일까요. 슬픔의 행방 앞에서는 마음을 갈무리하기가 참 어려운 까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