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0.06.15

빈으로 온 레오폴트 / 너는 나의 자부심, 허나 너는 아직 미완성. 정신차려라. 내 말 좀 듣거라.

사랑하는 아버지 보세요. 날 향한 갈채와 환호소리. 뚜렷한 일자리는 없지만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