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0.06.17

다섯 중에 셋은 왔구나. 그치만... 사랑의 주님이 제일 듣고 싶었던 건데. 하느님이 되다니. 😂 아니 같은 뜻이면 더 예쁜 걸로 하면 좋잖아. 더 아름다운 게 더 좋은 거란 걸 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