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0.12.30

'내가 잘 할 수 있을까?'에서 '잘 할 수 있는가를 따지지 않고' 로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에 팬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 여기 이 얼굴을 계속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