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1.08.03

어머나 귀중한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그렇지 않아도 프레시 블러드는 주로 맨눈으로 전체를 조망하여서 혀를 내미는 동작의 가감이 언제쯤인지 확신할 수가 없었거든요. 감사히 보태어 쓸게요. 마지막 살리라의 박자 역시요! 노래적으로 확연하게, 그리고 꾸준히 달라져온 부분인 만큼 계속 검토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정확하게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