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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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19

실시간으로 들으려면 다시 일정 조절을... 음 뭘 더 당겨서 해야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을까 우리오빠 디제이 하시는 모습 실시간으로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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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19

이번엔 출근길 사진도 뜨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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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9

아니 벌써 설레서 잠이 안와 이러면 안된다 얘야 지금 자야 내일도 일과를 완수하고 오빠를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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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스페셜 디제이 날의 샤타임. 곧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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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스페셜 디제이 김준수, 샤디의 데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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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컬투쇼 정식으로 들어보는 거 처음인데 정신없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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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1부 오늘의 사연 - 사장님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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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2분 10초 즈음 “(팜트리 직원들 문자) 보내시면 안 됩니다아~” 하던 동그란 목소리 계속 생각 나. 코너 중간에 기어이 팜트리에서 문자 와서 가시방석되어 구겨지던 몸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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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그리고 오빠는 계속 웃으면서도 사장님에게 들어가는 민원들 들으며 역지사지 중

“이런 걸로도 서운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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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벌써 1부가 끝났다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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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2부 - 노래 이어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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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헉 노래 연습하는 오빠 저도 소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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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그런데 얼굴 어째서 이렇게 고등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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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7번곡! 그래~ 하는데 첫음이 꼭 토끼와 거북이 부르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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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헉 성인식 무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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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4번 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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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8번 외톨이야 외톨이야 목소리 세상에. 아니 근데 전화 받았는데 오빠가 대뜸 노래를 불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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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외톨이야 외톨이야 목소리 너무 예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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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0번 좋니 무반주 ㅠㅠ 끊지말고 그냥 계속 불렀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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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모르'지' 맞춰서 잘한다 잘한다 박수 짝짝 어화둥둥 우리 오빠 너무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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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1번 좋은사람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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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헉 노래 알려주는 우리 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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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얼굴 내민 폼이 형도 버스비 얼만지 모르지 하던 얼굴 생각나는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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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0번 이별택시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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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허 이 무반주 노래 코너 너무 좋은 거 같아 이거 맨날 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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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2부도 끝이 났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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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좋은 사람 흐르는 중에 잠시 턱 괴는 시아준수 심장을 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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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선배.. 옆에 앉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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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헉 오빠 노래 틀어주시네. 네가 불어오는 이곳에서 난 여전히. 컬투쇼 참 좋은 곳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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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본인이 처음에 노래 참 잘한다 생각했던 게 몇 살 때?

그래도 내가 평균 이상이구나 싶었던 건 초등학교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그때 당시에 노래를 하면 다들 좋아해 줬거든요. 그래서 아 내가, 평균 이상은 되는구나. 이 정도 생각은 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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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기사도 이렇게 모니터로 출력해주는구나. ㅋㅋ

결혼한다 하면 제가 뜯어말릴 겁니다. 라는 오빠, 말투 단호한데 동그란 거 너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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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3부 중간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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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센터의 샤디 자리 배치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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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의경 후임인 한해 씨. 의경을 만나면 마음이 뜨거워지는 게 있다는 오빠. 아니 그런데 뒤에 모니터 안에 오빠 의경 사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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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오빠 의경 후임 만나서 놀라는 와중에 계속 확대되는 사진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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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학생장 이렇게 힘든 줄 알았다면 1박 안 받고 말았다~”라지만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했다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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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의경 얘기로 포문을 열어서 텐션이 살짝 달라진 우리오빠 귀여워. “저도 군대 얘기만 나오면 눈이 초롱초롱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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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첫 번째 질문 _ 한국인이 생각하는 대표 연예계 단짝 친구는?

오빠는 이정재와 정우성, 나는 김준수와 손준호를 떠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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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노래 나오는 동안 세 사람 허공에다 뭘 그렇게 적어가면서까지 대화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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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그리고 김태균 씨 덕에 바로 풀린 의문 노래 나가는 상황에도 두 분은 의경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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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친한 사람을 꼽아보는데 “준호형이라 안 하면 큰일 난다고, 준호형이 모니터 하실 거라..” 하는 오빠. 아니 준호형이 모니터 하는 게 너무 당연한 거 이거 무슨 상황인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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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내가 지금 무슨 말을 들은 거야 “저를 정말 갖고 싶나봐요?” 손준호씨 정말 욕망을 숨기지 않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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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아니 와 얼마나 오빠 귀에 새겨뒀으면 저 말이 술술 나와 와 문화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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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힝 근데 좀 볼만 하면 광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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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오빠 두통이 자주 있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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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두 번째 질문 _ 한국인이 3박4일 여행갈 때 꼭 가지고 가는 것은?

오빠의 초이스는 상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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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참 잘생겼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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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아 내가 좋아하는 오빠 발음. 또 그런 걸 뭔가 꿈꿀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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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이건 준수형님이 읽어주시죠.

"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것. 김준수. 무슨 의밀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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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2.22

끝곡 소개를 마지막으로 샤디 퇴장. 수고하셨습니다. 짝짝. 즐거운 두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