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것을 안식 삼아 지난 삼개월 그럭저럭 잘 흘러왔는데 점점 시아준수가 보고싶은 마음이 형체화되어 간다. 무대 위의 시아준수가 시급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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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11.16

19일 아직도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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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11.17

자꾸 이런 단문을 쓰게 될 때마다 한줄게시판을 다시 만들면 어떨까 싶어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