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ㄴ

2018.02.12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ㅜㅜ 이 홈에서 연느 얘기를 다시 다 보고ㅜㅜ 울컥
이제 덕질은 안하시는 줄 알았어요
지금도 계속 같은 감동을 공유해서 기쁘네요 연느는 정말 아름다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준수님도 건강하시기 바랄게요 오랜만에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