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8.02.15

오랜만이에요. 연아선수 소식은 늘 늦게라도 접하고 응원하고 있답니당. 승냥이와도 이렇게 다시 같은 감동을 공유할 수 있어 무척 기뻐요. 늘 건강하고, 연휴 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