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6'

16.06.20

순간적으로 sweet melody에서 성별이 구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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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0

앨범 준비하는 과정에서 태양의 후예 OST '하우 캔 아이 러브 유'(How Can I Love You)가 사랑을 많이 받았다. 가볍고 스위트하게 부르는 감성의 노래도 여러분들이 좋아해 주실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반영을 했다.
2016-06-11, 정규 4집 서울 콘서트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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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0

반갑게도, 놀라게도 했던 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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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2

예뻐 무반주가 오셨으니 다음으로는 rock the world와 tonight을 듣고 싶다. rock the world는 곡조와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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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2

무반주는 아니라도 언젠가는 듣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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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2

시아준수의 타이틀에는 숙명이 있잖아요. 반드시 어쿠스틱이 수반된다는 법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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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3

비 내리는 거리를 밟으며 듣는 XI티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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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7

"rock the world라는 곡이 워낙에 체력적..으로 요하는 퍼포먼스곡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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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7

rock the world가 타이틀의 최강자라는 선택의 의미는 이런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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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4

비가 와서일까. XI티즌 무반주 너무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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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4

근데 XI티즌에 랩이 두 번이나 나오는 걸 얼마 전에야 알았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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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7

4집에서 가장 피를 끓게 하는 노래는 역시 rock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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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7

치열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듣는 rock the world는 꼭 포상 같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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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7

문득 incredible을 음원으로 들은 지 오래되었다는 깨달음. 5월 30일 이후부터니까, 한 달도 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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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7

XI티즌 정말 시아준수적으로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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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7

유독 오늘 감겨드는 소리.

16.07.10

집으로 향하는 첫 걸음에 rock the world와 함께하는 기쁨으로 하루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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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1

연말 콘서트의 '사랑의 창조'에서 XI티즌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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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2

오빠 노래를 다른 노래들 틈에서 듣게 되면 굉장히 묘한 기분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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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4

꿈에서 rock the world의 '얼굴'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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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2.22

투나잇을 오랜만에 듣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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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5.31

잊지는 마의 목소리 심장을 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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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5.31

다른 누구로 대신 못할 나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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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5.31

여기 이 부분 실제로 다시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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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5.31

트랙순으로 듣는 거, 갓 나온 신보를 듣는 듯하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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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2.23

막내야, 천일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