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랜만의 오르막길 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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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1.27

당신이 노래로 들려주곤 하였던 이야기가 그리워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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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1.27

- 2층 침대 1층 선임대원의 결혼 선물
- 최초 두 곡의 축가
- 어김없는 준또러
- 완곡의 오르막길
- 축원을 담은 곡 소개
- 정장쥰쮸
- 올해의 첫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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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3.28

올해의 첫 라이브가 러빙유였음을 떠올린 직후 도리안의 얼굴로 드라큘라의 감성으로 불렀던 날의 러빙유가 그리워져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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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8.03.28

함께 나눈 매 순간의 기억이 이토록 선명하여, 하나하나를 그리워 하게 만드는 당신이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