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진심과 확신으로 말할 수 있다. 

눈알요정이야. 


댓글 '6'
profile

연꽃

17.08.25

다가오는 순간 최소 1.5배는 확장되어 보였던 크고 동그랗던 맑은 눈만이 기억에 남아.
profile

연꽃

17.08.25

가까이에서 목격할 때마다 느끼지만 시아준수 이목구비 참 사랑스럽더라.
profile

연꽃

17.08.25

무대 아래 홍보단의 일원으로서 오빠가 무척 스스럼없이 웃고 말하는 모습을 계속 보았다. 밝은 안색과 그늘없는 눈이 편안해보였다. 기뻤다.

profile

연꽃

17.08.25

프레시 블러드를 부르고 퇴장하여 곧장 부단장님에게 찡찡이던 눈과, 풍선 마술을 구경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던 볼이 그중에서도 많이 기억에 남네.
profile

연꽃

17.08.26

시아준수 어제.. 진짜.. 예뻤네..
profile

연꽃

17.08.26

얼굴 너무 충격적으로 예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