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목소리 꿈에서 들은 적 있다.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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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3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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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3

여기 완전 똑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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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3

사명 위에 성결함이 있는 것도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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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3



#좋았습니다 #모든순간 #열심히불러주셔서너무감사해요 #덕분에곡이확살았어요
#김준수님 #잊지못할거예요
@minjungko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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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3

무반주로 꼭 한 번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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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30

10월 30일의 무반주 http://leaplis.com/4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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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3

이 목소리는 원래 무반주로 들어야 하는 결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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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3

이 목소리랑 colors of the wind의 오빠 목소리랑 듀엣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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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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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3

배질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위로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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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3

하지만 오빠에겐 사명보다도 중요한 존재가 당신이노라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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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5

스트리밍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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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5

기분에 바람이 분다 싶더니 요코스타의 날이었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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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5

길이랑 나란히 들으면 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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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5

친구에게 들려주었다. 시끌벅적한 커피숍에서 이어폰에 의지해 오빠의 목소리를 좇던 그녀가 말했다.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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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6

오빠 노래가 흐르는 공간에서 좋아하는 글을 읽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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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27

노래를 듣다 잠들어서 그랬는지 지난밤 무척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 잠에서 설풋 깨었을 때 조용하게 스며드는 오빠의 목소리까지 매우 따듯한 엔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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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30

어제는 종일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들었는데 오늘은 또 당신과 함께를 계속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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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31

#XIA #경기남부경찰홍보단 #경찰

한 여자의 남편, 세 아이의 아빠, 14명의 남자들.(@il_ma.re)님의 공유 게시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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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31

어머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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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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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31

빨리.. 빨리 gif 피료행.. 피료한 거 알잖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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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31

어제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당신과 함께 이야기 나오기 무섭게 들리는 흥얼거림에서도 느꼈는데, 우리 함께 막냉이 애깅이 경찰청에서 보듬보듬 사랑받고 있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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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31

스크린샷 2017-10-31 오후 10.15.50.png


시아준수 목소리와 시아준수 얼굴의 만남은 이 세계가 낳은 최고의 조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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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0.31

시아준수 얼굴이랑 목소리랑 또 또 자기가 더 잘생겼다고 싸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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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1.01

우리 함께 만나는 11월 1일♡ 우리 애깅이 빤니빤니 날아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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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1.01

김준수 의경 버전 '당신과 함께' 음원 무료 배포 blog.naver.com/polinlove2/22112998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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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1.01

mr도 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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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1.01

오랜만에 데스크톱을 켠다. mr 제거 해야지. 참을성 같은 거 없어. 당장에 목소리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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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1.02

mr 제거 매우 덜 되는데 덜된 반주가 중독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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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1.02

당신과 함께 새삼 시아준수적으로 잘생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