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웨이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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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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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슬픔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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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가 초심으로 나를 뒤흔들었던,

우리 다시 시작하는 한 해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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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01.14

여기서 잠들면 우리 행복의 꿈을 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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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0.01.16

이것으로 2019년을 마무리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2월 1일이 오기 전까지는 여기에 머물러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