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 가사가 넘 좋아 ㅠ

기꺼이 영혼을 내맡기겠노라 끄덕끄덕 하게 된다


댓글 '2'

^^

12.11.05

가사도 좋고 가만 듣고있으면 목소리에 홀려서 넋을 놓고 앉아있게되네요 화음도 좋고, 무엇보다 사람을 끓어당기는, 홀리는 목소리... 어쩜 목소리가 이런지... 덕분에 고맙습니다 한참을 듣고 가요^^

유므

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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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신이 내리고 별이 낳았지만 또 시아준수가 스물일곱 해 동안 가꾸어 온 소중한 목소리니까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