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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음력 생일에 우리 함께 한다는 것. 결국 올해 생일에도 우리는 함께가 되네요. 이쯤 되면 우리 떨어질 수 없는 운명인 게 아닐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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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6

오빠가 특별히 아쉬움을 피력하셨기에 전하고 싶었다. 이러하니까 너무 슬퍼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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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6

생일 지나 생일, 우리는 다시 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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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6

올해의 마지막까지 힘내서 살다가 꼭 만나러 갈게요. 오빠의 노래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라도 파도처럼 바람처럼 날아가겠노라 약속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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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6

생일 또 생일의 나날인 12월에 태어난 지욱선배도 4주년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