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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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 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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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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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백시아 그리워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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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9.18

공교롭게도 모두 6월 1일의 시아준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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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9.18

이제 밤이면 날이 제법 쌀쌀한데도 나의 계절은 아직 여름에 머물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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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9.18

오빠가 먼저 보고싶다 말해주었으니 나는 계속계속 말할래 보고싶어 http://leaplis.com/58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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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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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보고 싶은 나의 마음 위로 오빠도 보고 싶다고 나란히 말해주었을 때 문득 '우리의 그리움이 맞물리는 매 순간이 기적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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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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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9.09.20

사진으로는 다 달랠 수 없지만 사진으로나마 달래는 마음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