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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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7

시아준수 사랑하는 마음이 흘러넘쳐서 어찌할 바 없이 밖으로 막 와르르 쏟아지는 느낌 알죠 지금이 딱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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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7

너무 좋아서 계속 보고 싶은데 너무 좋아서 또 아껴만 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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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7

구성이 될 겁니다, 하고 맺는 음성이 짐짓 단호해서 심장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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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7

앵글도 말야, 이 앵글 정말 말도 안되지 않나요

 

220506 [2차 선공개] 준수x안코드 모든 날, 모든 순간.mp4 - 00.42.7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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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7

슬로우트립 5회까지 하는 동안 시간이 천년처럼 흘렀으면 좋겠어요. 매주 오빠 마음 담은 노래들이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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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7

오빠 노래 마치고 이 곡을 부른 이유 말하면서 팬들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말 틈만 나면 팬 이야기 하는 시아준수.. 시아준수를 사랑해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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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7

측통령 업데이트 했어 😇 http://leaplis.com/23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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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7

영상을 홈 배경으로 깔아두면.. 음.. 홈이 터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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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7

이 영상 이 노래 이 시아준수 그대로 심장에 조각하듯 새겨넣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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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7

어차피 잠 안 올 거 같은데 지금 (23:42) 모키칸쵸 먹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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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7

시아준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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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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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찬 감격의 근원은 분명 사랑. 이 사랑보다 거대한 감정이 제 삶에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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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슬로우트립 5회가 끝나는 순간 지구가 멸망하면 시아준수 사랑하는 마음이 극점에 이른 상태에서 영원히 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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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행복해서 얼음 동동 띄운 콜라 한잔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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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마음이란 게 이렇게도 가눌 수 없는 것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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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슬로우트립.. 스레드를 하나 만들까? 이미 2/5는 했지만, 스레드를 남겨두지 않으면 나중에 분명 아쉬워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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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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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마음이 계속 우당탕탕 소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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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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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오빠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오빠보다’에 올 수 있는 그 무엇도 없는 것만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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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스레드도 만들었으니, 자 또 어디에 흔적을 남겨볼까. 동네방네 시끄럽도록 도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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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어떻게 사람이 초 단위로 사랑스러울 수 있지. 초 단위가 길게 느껴질 정도로 모든 순간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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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와 불쑥 디멘션 서울콘서트 후기 마지막 문장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열었다가 지금 마음에 눈물까지 더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뒤로가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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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오빠, 언제부턴가요. 마음이 넘치는 걸 갈무리하지 못하여 글을 매듭짓지 못해요. 특히 콘서트를 다녀와서는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마음이 점점 그렇게 차오르고 있는 것 같아요. 들숨이 점차로 따끔해지는 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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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사랑해 시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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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오빠가 준 사랑만큼 꼭 행복하세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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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음 약간.. 샤차르트 때 만들었던 인트로 페이지 만들고 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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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시간을 멈춰야 해 시간이 흘러가는 게 너무 아까워 지금 이 순간을 일 년은 살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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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하와이 알로하 ver. 구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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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잠이 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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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사랑 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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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게 시아준수인지 정말 내가 기특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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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5.08

이 시간까지 깨어있는 거 정말 오랜만인데, 어.. 약간.. 잠을 어떻게 자는지 잊어버린 사람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