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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감사합니다. 연꽃님 🌸 
이 노래를 들을 때면 2016년 마지막 그 순간을 함께 했음을 기뻐하며... 아련해진 기억을 다시 되새깁니다.
이런 말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연꽃님의 글 그리고 사진을 보면 그냥 좋아요.
한 사람을 소중히 대하는 그 마음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변함 없는 그 마음에...행복한 일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