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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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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07

한참을 찾았어.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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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07

솔로 활동 당시 슬픔의 행방에 비견할 수 있을 정도의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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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07

이 목소리

이 목소리를 따라 흐르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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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07

떨리는 눈썹에, 광대에, 턱에 천 번의 입맞춤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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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07

오빠는 왜 그렇게 노래해요 그 목소리는 어디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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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07

옆얼굴이 눈처럼 구름처럼 부드럽게도 흘러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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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9.07

무반주를 염원하는 곡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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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06

당신은 누구일까랑 늘 연결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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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06

그리고 이 옆얼굴. 여기 이 콧날. 사라진 아름다움의 '숙명'이 이 얼굴을 똑 닮았다. 흐르듯 유려한 아름다움, 노래가 흐르는 코가 이 얼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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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0

진짜 진짜 똑 닮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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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07

아름다움은 여기 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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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0

그리워지기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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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0

인톡시에 한 번, 도리안에 한 번, 그리운 기억에의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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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6

모바일로도 보고 싶은데 편집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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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8

음악이 흐르는 콧날 사랑해 내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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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8

오빠의, 도리안의 아름다운 미간도. 애처로워 더욱 애틋한 떨림의 턱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