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65의 소망은 당신의 건강. 몸도 마음도. 


댓글 '362'
profile

연꽃

18.10.26

D-11. ‘원래의 자리’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이에요. 이제 정말 머지 않았네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profile

연꽃

18.10.26

D-10. 아름다운 밤을 선사해준 오빠, 고마워요. 

profile

연꽃

18.10.27

D-9. 자꾸 목을 가다듬으시던 모습이 생각나요. 감기가 완전히 나으셨어야 할 텐데요. 건강하세요 오빠.

profile

연꽃

18.10.28

D-8. 세상 만물이 오빠의 바람에 귀 기울여 주었으면. 

profile

연꽃

18.10.29

D-7. 우리의 여름은 언제나 아름다울 거예요. 찬란하게, 외롭지 않게. 

profile

연꽃

18.10.30

D-6. 마지막 날까지 부디 건강하게 별탈 없이 물 흐르듯 오빠의 시간이 흘러가주기를. 

profile

연꽃

18.10.31

D-5. 바쁜 일정이 예정되어 있지만, 소중한 말년이 여유롭고 평화롭게 흐르길 기도하고 있어요. 

profile

연꽃

18.11.01

D-4. 막이 내린 후의 오빠의 행복이 언제까지나 지켜질 수 있기를 바라는 밤. 

profile

연꽃

18.11.03

D-3. 사흘을 남겨두고 오빠의 무사 전역을 기원하며. 

profile

연꽃

18.11.03

D-2. 사랑해요. 

profile

연꽃

18.11.04

D-1.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기도할게요. 

profile

연꽃

18.11.05

추천
1
비추천
0

D-DAY. 간직해온 사랑은 잊고, 새로운 사랑을 맞이하듯. 한줌의 재가 되어 오빠를 맞이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