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2.06.01

6월 1일은 고맙콘 이튿날, 시아준수가 '카나데'의 자리에 꼭 어제를 데려와 준 날입니다. 꼭 어제처럼 여전한 당신, 이 삶을 다 써서 사랑하리라 오늘도 약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