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2.05.02

디멘션은 얼마나 대단한 앨범인가. 시아준수의 21년과 22년을 이어주며, 그 말인즉 시아준수의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연결점에 선 앨범이란 뜻이며, 이 하나로 우리 또 한 번의 10년을 새롭게 힘차게 사랑해나갈 원동력이 되어준 앨범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