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시백이’로 출연한다면 정말 꿈의 캐스팅이 되겠죠. 사람이 꿈을 꾸는 건 자유잖아요."
처음 봤을 때부터 이 문장이 맴돌았는데 내내 사라지질 않아서 결국 쓴당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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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1.20

같이 보니 더 심장 아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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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1.20

굳이 나를 언급하지 않아도, 나까지 더하지 않아도, 나 이전에 이미

'누군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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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1.20

세상의 무수한 누군가 중에서 나에게로 오기까지 당신은 몇 번의 꿈을 피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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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1.20

이 문장 굉장한 관용어구 같은데 원형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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