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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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29

황금 나이프 번쩍번쩍

과 참 잘 어울리는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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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29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메인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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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30

오빠는 참 파괴적으로 클래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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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30

시아준수의 고전미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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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30

이런 속도로는 장당 꼬박 하루씩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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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30

002.jpg

백작님인지 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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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30

최대한 이 사진과 비슷한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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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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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결 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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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31

눈썹 앞머리, 눈 둘레의 피부결, 관자놀이에서부터 귀-턱까지 이어지는 선, 목 뒤 솜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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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31

그러고보니 나는 시아준수의 결이란 결에는 모조리 약하구나. 목소리결, 마음결, 피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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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31

시아준수에게 결이란 고스란히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신이 공들여도 빚었구나, 감탄케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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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31

사랑으로 뭉쳐 만든 생명이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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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05.31

이 와중에 귀걸이가 쪼그마한 것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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