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7.12.08

김준수 대원이 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하는데 '늘', '매일'을 자연히 전제하는 이야기로 들려와서 부럽지 않을 수 없었다. 좋겠다. 시아준수의 무반주 라이브가 숨 쉬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