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곡은 제가 너무나 너무나 제일 가장 좋아하는 팝송이라고 해도 과연이 아닐, greatest love of all 들려드리면서 인사드릴게요."
 


십 년을 훨씬 지나온 시간 내내 참 한결같은 당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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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1

목소리 정말 꿈꾸고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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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1

얼마나 좋으면 너무나, 너무나, 제일, 가장이에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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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1

그나저나 끗꼭의 발음 왜케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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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1

greatest love of all 은 언제나 1212의 수평으로 수렴해. 세월을 반으로 갈라 모든 것이 멎고, 또 모든 것이 새로이 시작하였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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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06.01

저는 너무나, 너무나, 제일, 가장 시아준수가 좋아요.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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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2

greatest love of all 의 날에 다시 만나러 왔어요. 제가 너무나 너무나 제일 가장 좋아하는 당신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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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7.12.12

새 역사의 날, 기원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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